[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레이저?광학 의료솔루션 전문기업 루트로닉이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12년 상반기 실적이 매출 227억원, 영업이익 17억원, 순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는 영업손익과 순손익 모두 적자였다.
수출이 실적개선의 효자노릇을 했다.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33% 증가하는 호조세를 보이며 상반기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시장에 대한 마케팅 투자에 의해 해외 시장의 저변 확대, 미국 FDA, 유럽 CE 등 거점 시장 인증기관의 추가 제품 인증 획득을 통한 수출 제품군 강화되면서 브랜드 경쟁력까지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이 회사발전의 가속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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