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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KTH(대표 서정수)는 전화번호 검색 애플리케이션 '114전국전화'가 의료정보업체 굿닥(대표 임진석)과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TH는 굿닥이 보유한 의료정보를 114전국전화 서비스 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는 임완택 KTH 모바일사업부문장(좌)과 임진석 굿닥 대표.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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