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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락앤락은 별도 조립이 필요 없는 하이브리드 소가구 '시스템 퍼니쳐(System Furniture)라인'을 1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레임과 수납장이 완제품으로 포장, 배송되기 때문에 조립하거나 박스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
위생적이고 견고한 스틸 프레임과 친환경 인증자재 E0 등급의 고급스러운 우드 상판을 적용했고, 플라스틱 수납함에는 폴리프로필렌(PP)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틈새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선명한 색상으로 밝고 화사한 공간을 연출해 준다.
무게는 9kg로 사용 및 이동이 쉽고, 프레임 하단에는 수평 조절이 가능한 조절발을 달아 수평이 맞지 않을 때 나타나는 뒤틀림 현상도 방지해 준다. SF라인 스틸 서랍장은 세로 5단 화이트 프레임과 세로 6단 실버 프레임 등 총 2종으로 가격은 각각 13만 5000원, 14만 5000원이다. 락앤락 직영점 및 가맹점, 락앤락 온라인 쇼핑몰(www.locknlock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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