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제이티는 13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 자회사인 세인의 보통주 200만주(100%)를 세인 김종복 대표 외 1인에게 40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의 22.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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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8.13 12:03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제이티는 13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 자회사인 세인의 보통주 200만주(100%)를 세인 김종복 대표 외 1인에게 40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의 22.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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