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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김포 다하누촌은 13일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지정된 시간에 파격가로 판매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한 달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다른 품목의 상품을 지정된 시간에 할인 판매한다.
100g을 기준으로 월요일에는 등심이 4,000원, 다하누 곰탕 1팩이 4,500원에 판매된다. 화요일에는 안심이 3,700원, 국거리가 3,000원에 수요일에는 국내산 삼겹살이 1,800원, 한우 불고기가 3,000원에 제공된다. 또 목요일에는 한우 특수부위가 4,500원에 사태가 3,000원에 판매되며 금요일에는 채끝이 3,800원,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 1팩이 4,500원에 판매된다.
할인가가 적용되는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하루 2회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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