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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양사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큐원 홈메이드 요거트만들기 블루베리믹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큐원 홈메이드 요거트만들기 블루베리믹스'는 유산균, 식이섬유와 함께 시력 강화, 피부 미용,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가 함유돼 달콤하고 새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 디저트이다.
취향에 따라 떠먹는 요거트, 마시는 요거트, 요거트 스무디 등 3종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동봉된 요거트믹스와 블루베리믹스를 우유 150ml에 넣고 섞으면 떠먹는 요거트가, 우유 300ml에 넣고 섞으면 마시는 요거트가 완성된다.
또한 요거트믹스와 블루베리믹스를 시원한 우유나 물 100ml에 섞어준 다음 믹서기에 얼음 200g과 함께 믹싱하면 상큼한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도 만들 수 있다. 150g(요거트믹스 70g 2포, 블루베리믹스 5g 2포) 1개 제품으로 떠먹는 요거트의 경우 6인분, 마시는 요거트의 경우 4인분을 만들 수 있다. 주요 할인점 및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45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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