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08.09 16:2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흥국은 자회사인 흥국과기유한공사에 대해 50억7600만원 상당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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