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9분 지동원의 대포알 같은 30m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망에 꽂혔다. 지동원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장이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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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기자
입력2012.08.05 04:02
전반 29분 지동원의 대포알 같은 30m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망에 꽂혔다. 지동원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장이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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