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여름의 한가운데서

[포토]여름의 한가운데서
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인근의 나무에 매미가 메달려 있다 .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