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2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FTSE100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8시5분 현재 전일대비 0.10%(5.82포인트) 상승한 5718.64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파리거래소 CAC40 지수는 현지시간 9시5분 현재 0.05%(1.81포인트) 내린 3319.75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DAX지수는 같은시간 전일대비 0.51포인트 소폭 하락한 6753.95에 거래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