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수성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중도사임한 김정태씨 대신 이혜자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이씨의 아들이자 최대주주 김준석씨도 새로 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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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8.02 14:2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수성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중도사임한 김정태씨 대신 이혜자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이씨의 아들이자 최대주주 김준석씨도 새로 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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