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자와 여자의 본능 "방어부위가 달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남자와 여자의 본능 "방어부위가 달라"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자와 여자의 본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와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에는 축구 경기 중 상대편 팀이 프리킥을 찰 때 남녀 선수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담겨 있다.


축구경기에서 프리킥 상황이 왔을 때 남자는 손을 내려 자신의 하복부를 가린다. 하지만 여자 선수들은 반대로 손을 올려 가슴에 손을 갖다댄다. 남녀가 본능적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신체 부위가 다른 것.


이 게시물에는 한 남자 아이가 여자 마네킹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는 사진과 여자 아이가 보석 진열대를 물끄러미 들여다보는 사진도 포함됐다. 물론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남자와 여자의 본능 "방어부위가 달라"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