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입력2012.08.02 04:41
속보[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미녀 검객' 김지연(익산시청)이 러시아의 소피아 베리카야를 물리치고 한국 펜싱 역사상 최초로 사브르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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