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모태 훈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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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유재석(40)의 '모태 훈남' 사진이 대거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 아이는 커서 국민MC가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유재석의 어린시절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재석의 아기 때 모습부터 유년단계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의 성장사를 한눈에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한없이 선해 보이는 눈망울과 천진난만한 미소는 팬들의 감탄을 사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 감각도 대박", "어릴 때부터 귀티가 나셨던 유느님", "정말 귀여웠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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