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성기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전무는 31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자사주 처분과 관련해 "법적 시한인 연말 이전에 정리할 것"이라며 "불확실성 등 시장의 우려를 알고 있어 주주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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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7.31 16:51
수정2012.07.31 16:5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성기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전무는 31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자사주 처분과 관련해 "법적 시한인 연말 이전에 정리할 것"이라며 "불확실성 등 시장의 우려를 알고 있어 주주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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