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자철 예언적중 "돗자리 깔아도 될듯"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구자철 예언적중 "돗자리 깔아도 될듯"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구자철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자철은 30일 SBS 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솔직 & 비장토크'에 출연해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 스코어를 '2대1 한국 팀 승'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또 "박주영 선수가 아주 잘했으면 한다. 그럴거라 믿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구자철의 예상은 놀랍도록 정확했다.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축구 B조 예선 스위스와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박주영도 그의 말대로 예선 첫 경기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선제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줬다.


한가지 더 있다. 구자철은 방송에서 "지금 마음 같아서는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의 예언이 정확하다면 한국팀은 '금메달'을 노려봄 직 하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