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용인신봉 아파트 수분양자(중도금 대출자)에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8%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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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07.30 18:21
삼호는 용인신봉 아파트 수분양자(중도금 대출자)에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8%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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