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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독일 히든챔피언의 대가인 마틴 스타크 박사(사진)가 한국에 온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마틴 스타크 박사가 내달 8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2층 그랜드홀에서 독일의 히든챔피언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중기중앙회는 히든챔피언 기업인 '프로이덴베르그'그룹의 부회장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스타크 박사를 초청해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와 성공경영 노하우 습득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3일까지 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의 '중앙회소식'을 참고해 국제통상실에 팩스(02-2124-3184, 3775-1981) 또는 전화(02-2124-3221~3)로 신청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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