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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주류는 다음달 11일까지 강원도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2012 처음처럼 클린 비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포 해변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 및 다양한 이벤트, 공연 등을 진행한다.
롯데주류는 이번 기간 동안 '클린 캠페인'을 전개하고 올바른 경포대 이용수칙이 담긴 홍보물 배포 등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경포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바다와 함께 잊지 못할 여름휴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알찬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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