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웅진씽크빅이 이틀째 약세를 유지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8일자로 해제되는 보호예수 물량이 상당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1시11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일대비 3.02% 하락한 8360원에 거래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전일에도 3.15% 하락했다.
웅진씽크빅은 25일 공시를 통해 28일자로 52만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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