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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은 뮤지컬 '메노포즈' 4년 연속 공식 후원을 기념해 갱년기 여성을 응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뮤지컬 '메노포즈'의 쇼케이스와 함께 주연배우 노사연과 이은하가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와 서명이 담긴 로젠빈수 골드 플라워를 꽃 피우는 행사를 진행했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풀무원의 그린체 로제빈수는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건강의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며 "건강한 삶을 꿈꾸는 중년 여성들을 응원하는 'Bravo Your Lief'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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