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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회식 공개 "400회 장수 이유 사진 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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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회식 공개 "400회 장수 이유 사진 한장에…"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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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가 400회 기념 회식을 했다. 출연진들은 각자 트위터를 통해 회식 사진을 공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MC 김원희는 트위터에 "'놀러와' 400회 녹화 후. 만 8년. 햇수로 9년. 비결은 아무리 찾아봐도 팀워크인 것 같다! 이런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이제 다시 시작! 힘내요"라는 글과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재석, 김원희 두 MC를 비롯해 고정 게스트 김나영, 조세호(양배추), 올밴 우승민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다함께 한손을 쫙 펴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회식 분위기에 한껏 들뜬 모습이다.


방송인 김나영도 25일 트위터에 "'놀러와'가 곧 더욱 강해집니다. 기다려라! 400회 녹화를 마치고. 우리는 '놀러와'다. 죽지 않아!"라는 글을 올렸다. 김나영이 공개한 사진에선 인간피라미드를 쌓으며 여성 출연자들 밑에 깔린 남성 출연자들이 코믹한 표정으로 지어 보는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고정게스트였으나 회식에 빠졌던 은지원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트위터에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1인. 네네. 다시 시작입니다!"라는 글로 응원메시지를 띄웠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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