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욱기자
입력2012.07.26 15:14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루는 SK디앤디와 29억7100만원 규모의 전남 영암 F1 태양광발전소 내 금속구조물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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