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욱기자
입력2012.07.26 15:14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루는 SK디앤디와 29억7100만원 규모의 전남 영암 F1 태양광발전소 내 금속구조물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
12.27 17:36
문화·라이프
12.27 20:09
사회
12.27 19:54
12.27 21:27
12.27 21:55
12.27 19:35
12.27 18:24
국제
12.27 09:16
12.27 17:28
12.27 21:0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