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금융감독원과 공동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금감원은 미시적 감독을 담당하고 중앙은행은 거시적인 부분을 본다"며 "지금까지는 공동검사시 금감원의 질문을 함께 사용했으나 이제는 중앙은행이 별도의 검사항목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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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2.07.25 16:09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금융감독원과 공동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금감원은 미시적 감독을 담당하고 중앙은행은 거시적인 부분을 본다"며 "지금까지는 공동검사시 금감원의 질문을 함께 사용했으나 이제는 중앙은행이 별도의 검사항목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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