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미항의 미건축물 통영E.S리조트가 통영과 제천을 동시에 사용 가능한 회원을 모집한다.
입회기간은 15년으로 기간 종료후 전액 환불 받을 수 있고, 회원권 양도, 양수, 상속, 연장도 가능하다. 일부 한정으로 법인회원도 가입할 수 있다.
이처럼 바닷가의 로맨틱한 휴양마을로 널리 알려진 통영E.S리조트에서는 분양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별도의 분양자료와 초대장도 발송한다. 특별회원인 경우 Romantic형은 3130만원, Royal Plus형은 4980만원에 분양하며, 일시불일 경우에는 7%의 할인과 부부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현장을 방문을 원하면 초청장을 발송해 주중 체험숙박이 가능하다
리조트는 이번 분양을 끝으로 2차분 10%인상후 새롭게 회원모집될 예정이다. 2차분은 기존처럼 2층 연립형태가 아닌 단독으로 2차단지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02-508-4144ㆍ www.esclub.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레저단신]통영 E.S리조트 하계시즌 특별분양](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2072511061862824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