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24 16:13
수정2012.07.24 16:2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