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LG화학이 이틀째 약세를 지속하며 30만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24일 오후 1시36분 현재 LG화학은 전일대비 2.32% 하락한 2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 키움, 우리투자, 모건스탠리가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1시30분 기준 기관투자자들은 LG화학을 7만5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도 LG화학을 3만3000주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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