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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일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시 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Together Happy Camp'를 개최했다.
'Together Happy Camp'는 금천구와 자매결연도시의 어린이들이 상호교류 문화 체험단을 구성해 서로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자매 도시간 이해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도시인 남해군과 횡성군 어린이들과 금천구 어린이들이 환영식 후,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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