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의 백화점 브랜드 ‘숨37’ 은 자연발효 성분이 지치고 활력 잃은 남성피부에 생기와 젊음을 선사하는 남성 발효라인 ‘숨37 시크릿 포맨 3종’을 출시했다.
‘숨37 시크릿 포맨 3종’은 남성피부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두꺼워 깊은 주름이 생기며, 여성에 비해 검고 외부자극에 민감해 실제론 여자피부보다 더 약하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개발된 발효전용 라인이다.
특히 이 제품의 천연발효 성분인 ‘사이토시스’는 숨37만의 독자적인 기술 ‘다단중합자연발효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이는 80여가지 유기농 식물의 부위에 따른 꽃, 잎, 과실, 종자, 줄기, 뿌리를 나누어 단계별로 발효시킨 후, 최종 저온숙성과정을 거쳐 식물 고유의 생명력을 간직한 성분이다.
이러한 발효성분은 식물 고유의 생명력을 간직하고, 유효성분을 미립자화 시켜 각각의 효능과 피부 흡수력을 최대한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남성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또한 3무기술(인공향, 인공색소, 합성방부제 무첨가)로 어떤 피부에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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