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스타] '셀린 선글라스' 동양인 얼굴에 딱

GS샵 여름 기획전

▲바캉스특집 셀린느 선글라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본격적으로 여름철을 맞아 GS샵이 휴가지에서 꼭 필요한 상품과 기획전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22일에 방송되는 '쌤소나이트'의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여행가방 6종'은 출시 후 16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견고하다는 평을 소비자들로부터 듣고 있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루 등 총 네 가지다.

여행지에서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패셔니스타들에게는 선글라스가 인기상품이다. 22일 일요일 오후 3시35분에는 '셀린느 선글라스'가 방송된다. 이 선글라스는 동양인 얼굴에 잘 어울리고 셀린느의 로고가 심플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 포인트다. 블랙, 브라운, 와인, 카키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준비돼있다.

또 GS샵의 인터넷 쇼핑몰에선 다양한 바캉스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 홈페이지에서는 31일까지 '두근두근 설레는 황금휴가 여행 팁!' 기획전을 실시해 여행지를 미리 공부 할 수 있는 여행도서와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소품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다음달 31일까지는 수영복, 물놀이 용품 등을 최고 85%까지 할인 판매한다.

GS샵은 관계자는 "승리의 7월이라는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달 말일까지 5만원 이상 TV홈쇼핑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엘르 골프 여행용 가방 3세트를 증정할 것"이라며 "GS샵에서 제공하는 이벤트와 상품 기획전을 통해 올 여름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