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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41)가 할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30)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사진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 방돔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주얼 오픈식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영애는 아시아권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사진 속 이영애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 있는 표정, 또렷한 이목구비 등에 있어 커스틴 던스트에 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열린 행사에는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 모나코의 차기 왕비 샤를린 위트스톡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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