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자유투어가 9억99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약세다.
자유투어는 20일 오전 9시1분 전일대비 20원(2.25%) 떨어진 869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자유투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0%, 만기이자율은 5.0%이며 행사가액은 823원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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