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성남 일화와 선덜랜드의 경기 코너킥 상황에서 코너 위컴과 남궁웅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19 19:57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성남 일화와 선덜랜드의 경기 코너킥 상황에서 코너 위컴과 남궁웅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