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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새로운 마스코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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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새로운 마스코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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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교보생명이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평생이(분홍)' '든든이(파랑)' '사랑이(노랑)'를 선보였다.


이들 마스코트는 각각 ‘가족’, ‘꿈’, ‘사랑’이라는 가치를 위해 평생 피어나는 이야기꽃을 의인화했으며 재무설계사(FP)를 형상화했다.

‘가족이 외롭고 힘들 때 사랑으로 피어나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아 생명보험의 본질인 ‘가족사랑’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마스코트는 가족의 소중한 꿈과 사랑을 평생 지켜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생든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6월 ‘고객보장을 최고로 잘하는 보험사가 되겠다’는 뜻을 내걸고 ‘평생든든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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