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손게임즈는 NHN과 게임 투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 2010년 체결했던 '보노보노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1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46%규모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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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2.07.18 17:39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손게임즈는 NHN과 게임 투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 2010년 체결했던 '보노보노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1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46%규모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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