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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LG유플러스가 온라인 게임을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에서 동시에 즐기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18일 서울 그랜드인턴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게임즈'를 시연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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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7.18 14:16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LG유플러스가 온라인 게임을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에서 동시에 즐기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18일 서울 그랜드인턴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게임즈'를 시연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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