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KTX경쟁체제 도입 무기 연기"(1보)

속보[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KTX경쟁체제가 동력을 상실하며 도입시기를 가늠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당정협의회에서 KTX민영화 문제를 차기 정권에 넘긴 만큼 정부에서 더 이상 손쓸 카드가 없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