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당정협의회에서 KTX민영화 문제를 차기 정권에 넘긴 만큼 정부에서 더 이상 손쓸 카드가 없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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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기자
입력2012.07.18 14:09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당정협의회에서 KTX민영화 문제를 차기 정권에 넘긴 만큼 정부에서 더 이상 손쓸 카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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