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소야 인증샷, "삼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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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김종국 소야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종국 삼촌미소'라는 제목으로 가수 김종국이 조카인 소야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한 의류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 속 김종국과 소야는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거나 허리를 감싸 안은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소야는 김종국 사촌누나의 딸로, 5촌 관계다.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이라도 하듯 두 사람 모두 훤칠하고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소야는 지난 2010년 '쏘아앤선'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오는 19일 타이틀곡 '내가 나빴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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