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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에서 'G20 핑크 드라이버'(사진)를 한정 판매한다.
'마스터스 챔프' 버바 왓슨(미국)의 장타 드라이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이다. 전 세계에 5000개 한정판, 국내에는 100개만 수입됐다.
장타자 왓슨을 위해 특별 제작한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넘길 때마다 핑에서 300달러씩 최대 300차례까지 기금을 마련해 암환자를 돕는 자선 단체에 기부해 자선 의미도 깊다.
핑골프의 공식 수입원인 삼양인터내셔날 역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과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10.5도 R과 9.5도 S 중 선택할 수 있으며 SBS골프 쇼핑몰(shop.golf.sbs.co.kr )에서 독점 판매한다. (02)3670-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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