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지엠피는 단기 자금 유동성 문제로 60억49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해 채권은행 공동 관리를 신청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83%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석윤기자
입력2012.07.17 17:37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지엠피는 단기 자금 유동성 문제로 60억49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해 채권은행 공동 관리를 신청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83%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