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안랩이 잇따른 호재로 3일째 오름세다.
16일 오전 9시32분 현재 안랩은 전날보다 2100원(1.90%) 오른 11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안랩은 지난 12일부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출마 기대감에 급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13일에는 안랩이 USB디바이스 보안 장치와 관련해서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공시도 나오면서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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