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산업개발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에 대한 기한이익 상실로 735억원 규모의 울산 우정동 아이파크(IPARK) 시행사인 참원에셋의 PF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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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2.07.13 17:5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산업개발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에 대한 기한이익 상실로 735억원 규모의 울산 우정동 아이파크(IPARK) 시행사인 참원에셋의 PF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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