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대·기아차 노조가 4년 만에 파업에 들어간 13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 관계자들이 외부의 출입을 막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13 11:1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대·기아차 노조가 4년 만에 파업에 들어간 13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 관계자들이 외부의 출입을 막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