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이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로 원내지도부가 총 사퇴를 하는 등 혼란에 휩쌓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이 텅비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12 10: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이 정두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로 원내지도부가 총 사퇴를 하는 등 혼란에 휩쌓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이 텅비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