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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치보의 캡슐커피 머신 '카피시모(Cafissimo)'는 여름을 맞아 한정판 커피캡슐 '벨로소 브라질(Veloso Brasil)'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치보는 1년에 4번 독특한 원산지와 재배방법으로 최상의 원두만을 엄선해 '그랑 클라세 에스프레소(Grand Classe Espresso)'를 한정판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커피캡슐 벨로소 브라질은 진주콩이라 불리는 원두를 사용한다. 진주콩이라나 별명은 UTZ인증(커피, 코코아, 차를 위한 유럽 농산물 인증)을 받아 최상급 품질에다 진주를 연상케 하는 생김새 때문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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