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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두언, 박주선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 참석한 박 의원이 신상 발언을 마친 후 정 의원 옆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 날 표결에서 박주선 의원은 가결, 정두언 의원은 부결 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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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7.11 16:29
수정2012.07.11 16: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두언, 박주선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 참석한 박 의원이 신상 발언을 마친 후 정 의원 옆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 날 표결에서 박주선 의원은 가결, 정두언 의원은 부결 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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