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인터파크는 자사주 8750주를 4600만원에 장외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자사주 처분 이유를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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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7.11 15:39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인터파크는 자사주 8750주를 4600만원에 장외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자사주 처분 이유를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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