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부동산 전문교육원은 '부실채권·상가경매 무료특강'을
오는 7월13~14일 오후 2시 실시한다. 또 상가경매 강의는 13일 오후 7시 개최한다.
부실채권과 특수물건을 결합시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투자 분석과정이며 다른 교육과정과 다르게 AMC CEO가 직접 물건을 추천하고 강의를 한다는 게 특징이다.
장소는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부동산 전문교육원이며 선착순 30명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문의 (02)523-8111
이민찬 기자 leem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