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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까뮤, 부실징후기업 C등급 평가받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환까뮤는 9일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주채권은행인 국민은행으로부터 2012년도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으로 평가 받았다고 공시했다. C등급은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뜻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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