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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퍼시스 계열사인 일룸이 거실장 2종, 소파 4종, 테이블 2종 등 가을 시즌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각 시리즈별로 디자인, 사이즈,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룸 등 좁은 공간부터 넓은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거실장 '렌토' 시리즈는 원목 다리에 톤온톤(Tone on Tone) 컬러매치로 빈티지룩을 연출했으며, '몰토' 시리즈는 몸통, 서랍, 포인트 수납박스의 톤온톤 컬러매치에 전체적으로 무광 처리가 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밖에도 로렐, 멜로즈, 보네르, 자바 등 소파 4종과 로, 레아 등 테이블 2종도 함께 출시됐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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